| 컴퓨터공학과가 휩쓸었다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11-01 |
| 조회수 | 2834 | ||
| 컴퓨터공학과가 휩쓸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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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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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표세한(우수상), 김광중(대상), 김도유(장려상) 학생.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산 부경대생들이 제7회 대한민국 DA(Data Architecture) 설계 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 우수상과 장려상 등 모든 상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 대회는 한국DB진흥원이 2004년부터 우수 데이터아키텍처 설계 산출물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해온 전국 공모전. 한 대학에서 상을 다 받은 것은 처음이어서 주위가 놀라고 있다.
주인공은 부경대 컴퓨터멀티미디어공학전공 4학년 김광중(26세) 표세한(26세) 김도유(26) 학생 등 3명. 이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전사적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e-PMS) 구축을 위한 데이터 아키텍쳐(DA)설계’를 주제로 열린 이 대회에서 각각 학생부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공모전 과제는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에 활용되는 데이터베이스 설계도. 부경대생들은 각종 프로그램들이 접근하는 데이터베이스의 가장 효율적인 설계도를 제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대상을 받은 김광중 학생은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분석해 반영하고 산출물 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1차로 요구사항 분석서, 데이터 표준 정의서, 논리 DB 설계서를 평가하고, 2차로 참가자 프레젠테이션 평가로 진행됐다. 2차 평가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코아컨설팅 등 국내 DA 컨설팅 전문 업체의 실무진들이 직접 평가해 수상자를 가렸다.
김광중 학생은 “설계․관리 동아리인 데이터피아에서 활동했는데 그동안 꼼꼼하게 지도해주신 여정모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주변의 데이터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를 개척해 IT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