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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리미어는 양보석 교수!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1-01-03
조회수	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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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리미어는 양보석 교수!
	홍보협력과		2011-01-03		2068
    
            부경대학교는 1월 3일 오전 10시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10년도 교육과 연구 및 봉사 업적이 가장 뛰어난 교수에게 부여하는 ’베스트프리미어(Best Premier)’에 양보석 교수(기계자동차공학과)를 선정, 성과급 최고액인 2,000만원을 지급했다. 

            △ 교육 연구 우수 교수들. 왼쪽부터 오재호, 오희선, 송명희, 류청로, 이상고, 김형락, 이경현, 곽재섭 교수. ⓒ이성재 사진(홍보팀)

            ○ 학문 분야별 프리미어 8명 선정 

            학문 분야별 ’프리미어’로는 △인문계열 송명희 교수(국어국문학과) △사회계열 윤광운 교수(국제통상학부)와 이상고 교수(해양산업경영학부) △예체능계열 오희선 교수(디자인학부) △자연계열 정중현 교수(물리학과) △공학계열 임권택 교수(이미지시스템공학과) △수해양계열 류청로 교수(해양공학과)와 안동현 교수(식품공학과) 등 8명을 선정해 각 1,3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 연구 교육 및 홍보 우수교수, 젊은 연구자상 13명 

            부경대는 연구 우수 교수상에 인문사회분야 홍동식 교수(디자인학부), 자연수해양분야 정중현 교수(물리학과), 공학분야 임권택 교수(이미지시스템공학과)를 선정했으며, 교육 우수 교수상에는 오준일(영어영문학과), 문선호(해양스포츠학과), 조찬혁(국제통상학부), 이경현(IT융합응용공학과), 곽재섭(기계공학과), 김형락(식품영양학과), 류청로(해양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활발한 언론활동으로 대학홍보에 기여한 홍보 우수 교수에 오재호 교수(환경대기과학과)를, 젊은 연구자상에는 신명호(사학과), 이경창(제어계측공학과) 교수를 선정, 포상했다.
○ 부경대 최우수 학과는? 해양공학과 

            지난해 부경대 우수 학과로는 해양공학과가 전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전체 2위는 기계공학과였다. 인문사회과학대 1위는 유아교육과였으며, 자연과학대 1위는 물리학과였다. 경영대 1위는 관광경영학전공이, 공과대 1위는 냉동공조공학과, 수산과학대학 1위는 식품공학과, 환경해양대학 1위는 환경대기과학과가 차지했다.
○노규범 과장, 근정포장 

            이와 함께 노규범 과장(재무과)이 이명박 대통령 근정포장을, 이영자(교무팀) 이한효(기획팀) 김해겸(캠퍼스평가팀) 팀장은 국무총리로부터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김일문 팀장(정보전산원)과 서두순 씨(학사관리과)는 각각 정보보호 및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0년도 하반기 대학발전 공로자로 정영숙(학생팀), 김제연(설비팀), 이근용(서무팀), 김순희(수업팀), 김병각(국책사업지원팀), 윤진라(경리팀), 박현철(인사팀), 이성재(홍보팀), 박운용(실습선) 등 9명은 박맹언 총장 표창을 받았다.
박맹언 총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학급에서 5등 이내의 우수 인재들이 입학하는 대학으로 도약했고, 이들의 취업률도 2년 연속 가장 높은 기록을 보이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면서, “신묘년 새해 우리 모두 자신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부경투데이>

            △ 1월 3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도 시무식에서 오재호 교수(환경대기과학과)가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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