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교훈, 詩로 다시 태어났다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1-03-30 |
| 조회수 | 2124 | ||
| 부경대 교훈, 詩로 다시 태어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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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2011-0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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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하는 박상호 시인 (57)이 부경대학교를 소재로 시를 지어 대학에 전달해 화제다. 시의 제목은 부경대학교 교훈인 ‘미래를 우리 손으로’. 박 시인은 대학 통합 결단에 이은 일반 국립대 취업률 1위 등 최근 일취월장하는 부경대의 도전정신과 열정에 감동을 받아 이 시를 지었다고 밝혔다. ㈜신태양건설 회장이기도 한 박 시인은 지난 10일 부경대에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박 시인은 2006년 계간 『열린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동백섬 인어공주』가 있다. 제6회 한국바다문학상을 수상했다. 나눔에도 열정적인 박 시인은 부산에서는 세 번째로 억대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됐다. 다음은 박 시인이 부경대를 소재로 쓴 시 전문.
수평선 저너머 찬연한 무지개빛 온갖 꿈과 희망으로 고동치는 황금과 에메랄드가 가득한 샹그릴라 있으니 뜨거운 가슴과 선홍빛 열정 天空의 저 끝을 알 수 없듯 이상은 드높고 그 곳은 무한한 가능성이 유혹하는 화려한 미래의 대궐문은 비로소 절망과 비애의 무거운 빗장을 풀고 예서 우리는 <추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