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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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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에 있었네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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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2011-03-31 2785

Pukyong Today 부경대에 있는 부산지방방사능측정소 '관심집중' 부산˙경남 유일 방사능 측정소˙˙˙5분 단위 방사능 측정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비상이 걸린 가운데 부경대학교에 설치된 부산지방방사능측정소(소장 양한섭 해양학과 교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월 30일 대연캠퍼스 세종관 옆 부산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연구원이 환경방사능 준위를 점검하고 있다.
△ 지난 3월 30일 대연캠퍼스 세종관 옆 부산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연구원이 환경방사능 준위를 점검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대연캠퍼스 세종관 옆에 위치한 부산지방방사능측정소는 24시간 쉬지 않고 환경 방사선 준위를 측정하고 있다.

이 측정소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지난 1967년부터 우리나라 전역의 환경 방사선, 방사능 준위를 감시하기 위해 전국 12개 도시에서 운용 중인 ‘전국 환경방사능 감시망’의 하나다.

부산지방방사능측정소는 부산․경남 지역 환경 방사선 준위를 측정해 국내외 원자력 사고를 조기에 탐지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측정소는 이번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5분 단위로 대기, 빗물, 낙진을 분석해 방사능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측정소는 저준위 알파․베타 계측기와 공간감마선량률계, 감마핵종 분석기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대기 중 부유물, 낙진, 빗물 등을 분석해 방사성 물질을 측정해 KINS로 통보한다.

KINS는 부산 부경대를 비롯, 서울(한양대), 춘천(강원대), 대전(충남대), 군산(군산대), 광주(전남대), 대구(경북대), 제주(제주대), 강릉(강릉대), 안동(안동대), 수원(경희대), 청주(청주대)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방사능 측정소를 운용 중이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