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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홈커밍데이 '성황'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1-06-01
조회수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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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홈커밍데이 '성황'
홍보협력과 2011-06-01 1668


박맹언 총장이 5월 28일 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홈커밍데이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박맹언 총장이 5월 28일 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홈커밍데이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와 부경대 총동창회(회장 정수일)는 5월 28일 오후 6시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동문 1,000여명을 초청, 제4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동원산업(주) 박부인 대표이사 사장, (주)태양토건공사 최영조 대표이사, (주)지윤산업개발 이미자 대표이사 등 3명의 동문은 모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로 제11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수상했다.

부경대 동문들은 이날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17만 동문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최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교를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후원 결의를 다졌다.

부경대는 부산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으로 민족혼을 일깨운 근대화 교육의 거점이자, 전쟁의 폐허에서 국가경제를 일으킨 수산해양과 공업의 전초기지로 87년의 장구한 역사를 가진 대학이다.
 
박맹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역사적인 대학 통합 15주년을 맞은 부경대는 일반 국립대 취업률 1위, 4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등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동문의 힘을 모아 인재교육, 지식창출, 사회봉사 등 모든 분야에서 부경인의 기상을 크게 떨치자.”고 강조했다.<부경투데이>

제11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왼쪽부터 정수일 총동창회장, 그 다음은 수상자인 이미자 (주)지윤산업개발 대표이사, 최영조 (주)태양토건공사 대표이사, 박부인 동원산업(주) 대표이사 사장, 오른쪽은 박맹언 총장.)
△ 제11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왼쪽부터 정수일 총동창회장, 그 다음은 수상자인 이미자 (주)지윤산업개발 대표이사, 최영조 (주)태양토건공사 대표이사, 박부인 동원산업(주) 대표이사 사장, 오른쪽은 박맹언 총장.)
홈커밍데이에서 축사를 하는 박맹언 총장과 정수일 총동창회장
△ 홈커밍데이에서 축사를 하는 박맹언 총장과 정수일 총동창회장.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부경대 동문들이 건배하고 있다
△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부경대 동문들이 건배하고 있다.
부경대 동아리가 홈커밍데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부경대 동아리 ’터’가 홈커밍데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퓨전재즈 그룹 립스걸이 홈커밍데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퓨전재즈 그룹 ’립스걸’이 홈커밍데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가수 코리아나가 홈커밍데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가수 ’코리아나’가 홈커밍데이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부경대 동문들이 홈커밍데이에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부경대 동문들이 홈커밍데이에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