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얼음골 비밀 풀릴까?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1-12-14 |
| 조회수 | 1373 | ||
| 밀양 얼음골 비밀 풀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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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한겨레신문은 변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이론‧응용 기후학’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자연이 빚은 여름냉기 추적 … ‘밀양 얼음골’ 비밀 불릴 듯 말 듯>이라는 제목의 21면 톱기사로 게재했다. 이 기사는 지난 2002년부터 변 교수 연구팀이 얼음골의 온도‧습도 관측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얼음보다 찬 공기가 계곡 아래로 내려가 얼음이 언다는 가설을 비중 있게 실었다. 기사는 냉혈 안의 얼음은 겨울에는 녹고 여름에 언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냉혈의 기온은 겨울철에 더 낮았다고 변 교수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하지만 냉혈의 온도는 여름에 외부 온도가 섭씨 24도일 때 섭씨 3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얼음은 늦봄과 초여름에 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엔 흘러내리는 물 자체가 없어 얼음이 얼지 않고, 늦봄과 초여름에 녹은 물이 냉혈로 흘러내리기 때문이라는 것. 변 교수팀의 이 같은 연구결과 발표에 대해 얼음골 현상을 연구해온 송태호 카이스트 교수(기계공학과)는 “그동안 없었던 값진 관측자료”라고 기사에서 언급했다. 변 교수는 이 기사에서 “얼음골 현상을 설명하려는 여러 연구와 가설이 있었지만 계절별 온도‧습도 변화를 장기간에 걸쳐 추적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연구는 관측결과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을 찾으려는 시도”라고 밝혔다.<부경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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