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택 시인, 청춘은 청춘답게!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2-02-10 |
| 조회수 | 1216 | ||
| 김용택 시인, 청춘은 청춘답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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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2012-0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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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이 2월 9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제1회 대한민국 대학생 인문학 캠프의 일환으로 열린 특강에서 대학생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 ‘섬진강’, ‘그 여자네 집’ 등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은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한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 중 한 명이다. 김용택 시인 말하는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그는 자신이 오랜 세월 가르쳐온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예로 들었다. 그는 “정직과 진실이 통하는 어린 학생들은 언제나 세상을 새롭게 본다.”면서, “세상을 새롭게 보고 그것을 표현하면 시가 되는 것처럼, 청춘도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라는 조언이 과연 부담스러운 것일까? 김용택 시인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무엇인가가 ‘돼야만 하는’ 지금의 현실이 더 힘들다고 주장한다. 그는 “어른들의 말을 착실히 듣고 자기 인생을 살지 못하는 요즘 청춘들이 안타깝다.”면서, “안정된 직업을 찾으려는 노력보다 자기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를 보고, 생각하고, 신념을 키우는 시작(詩作) 과정이 곧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과정이다.”면서, “청춘들도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대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학생들에게 “20~30대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으려 애쓰지 말라.”면서, “마음껏 실패하고, 좌절하고, 절망하며 자신의 삶을 찾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