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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에게 영어 배워요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2-10
조회수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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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에게 영어 배워요
홍보협력과 2012-02-10 1827

Pukyong Today 부경대생, '주한 미군과 친구 맺어요' : 부경대-주한미군 501여단 교류 협정 체결 ··· 2월 9일 부경대 대학본부

△ 지난 1월 교내집중언어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부경대생들이 501여단 병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주한미군 장병들과 친구를 맺고 언어와 문화를 교류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화제다.

부경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주관하는 교내집중언어연수 프로그램이 그것.

이 프로그램은 부경대 재학생들이 방학동안 학교에서 합숙하며 어학연수를 받는 과정으로, 올해부터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주한미군 501여단과 함께하는 특별한 과정이 추가됐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연수 기간 중 이 부대를 방문해 미군병사와 함께 3~4명씩 조를 이뤄 친구를 맺고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교류한다. 부경대생들은 한국문화를 알려주고, 미군병사들은 영어를 알려주는 것이다.

부경대 언어교육원 501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구두 협의 및 2차례 연수생 방문에 이어, 2월 9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교육․문화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집중언어연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하고, 교육과 문화관련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박맹언 총장은 이날 “주한미군의 협조로 대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들과 함께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렐 501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과 또래의 병사들이 함께 문화를 교류할 뿐만 아니라 양국의 우호관계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다렐 여단장(왼쪽)과 박맹언 총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이성재 사진(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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