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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3세들이 뛴다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2-20
조회수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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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3세들이 뛴다
홍보협력과 2012-02-20 1166

Pukyong Today 예동근 교수, '조선족 위상 높이기 위해 뛰어요.' : '조선족 3세들의 서울 이야기' 출간 등 언론 '주목'


△ 예동근 교수.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 예동근 교수(국제교류원)가 조선족 3세들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로 언론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예 교수 등 12명의 저자들은 지난해 ‘조선족 3세들의 서울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중국과 한국의 양쪽 문화를 알고 있는 조선족 3세들의 서울 정착기를 담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매일경제신문은 이 책을 ‘향후 20년 동안 한국 땅에서 자신들과 같은 도전을 시도할 4세대 조선족을 위한 안내서’라고 언급했다.

예 교수는 이 책에서 “조선족3세가 새로운 코리안 드림을 실현하고 있다.”며, “2세대가 맨손으로 돈을 벌었다면, 이제 3세대는 엘리트로서 당당히 뉴 코리안 드림을 실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월 8일에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8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모임은 2003년 국내 대학에 유학하던 조선족 학생 40여명이 결성한 모임으로, 예 교수 주도로 결정한 모임이다. 현재 이 모임 회원은 천여 명에 달한다.

연합뉴스는 1월 10일 방송에서 “이곳에 모인 이 모임 선배들이나 직장을 잡은 뒤 모임에 합류한 자문위원들의 면면은 달라지고 있는 조선족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표현했다.

예 교수는 현재 부경대 국제교류원에서 중국 관련 네트워크 구축과 조선족 위상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