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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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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이 부경대 온 까닭은?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3-28
조회수 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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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이 부경대 온 까닭은?
홍보협력과 2012-03-28 2960

Pukyong Today 도시락(樂)데이 부산 첫 행사 부경대서 열려 : 가수 김장훈 도시락 나눔 기부 행사 ··· 3월 27일 대연캠퍼스 한어울터

△ 대연캠퍼스 한어울터에서 가수 김장훈의 미니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어려운 대학생 위해 도시락도 나누고 기부문화도 나눠요.”

가수 김장훈과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가 주관하는 ‘도시락(樂)데이’ 행사가 3월 27일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한어울터광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12월 13일 연세대서 처음 시작해 부산에서는 부경대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이 시대의 젊은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의 쌀 기부, ‘시냇가 푸른나무 교회’의 밥차 기부, ‘프로간장게장’과 ‘장흥해운’의 운영비 지원, ‘비비드마켓’의 디자인 지원, 가수 김장훈, 션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이날 부경대생 등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경대서 열린 ‘도시락데이’ 행사에서는 가수 김장훈의 미니콘서트와 함께 학생들에게 600개의 도시락을 제공하고 천 원씩의 기부를 받는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봉사단은 앞서 행사가 열린 중앙대서 모인 200만원의 장학금을 부경대에 전달했고, 이날 모인 수익금 200만원은 전액 다음 행사가 열리는 부산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부경대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장학금 350만원과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독’을 통해 모은 쌀 100kg을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봉사단에 전달했다. 부경대 ‘사랑독’은 누구나 쌀을 퍼갈 수 있고 채울 수 있게 캠퍼스에 비치해 둔 사랑의 쌀독이다.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부경대 배기한 총학생회장은 “힘들어하는 청춘들을 위해 대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보다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봉사단이 부경대생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 부경대생들이 기부하고 받은 도시락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미니콘서트에서 가수 김장훈 씨가 이동열(경영학부) 학생 등 부경대생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이형기 학무부총장(가운데)이 봉사단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