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미니즘비평’, ‘외로운 사람들’ 나왔다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2-04-30 |
| 조회수 | 612 | ||
| ‘페미니즘비평’, ‘외로운 사람들’ 나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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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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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4월 25일 문화면 기사를 통해 “지역에서 왕성한 문학 비평 활동을 하는 송명희 부경대 교수가 페미니즘에 관한 책 두 권을 동시에 냈다.”고 밝혔다. 소설ㆍ영화 속 여성들을 분석한 ‘페미니즘 비평’(한국문화사)과 김명순 단편을 현대어로 번역한 ‘외로운 사람들(김명순 소설집ㆍ한국문화사) 등 2권이 그것. 신문에 따르면 ‘페미니즘 비평’은 페미니즘 이론에서부터 페미니즘 문학비평, 페미니즘 실천비평에 이르기까지 페미니즘 비평의 모든 것을 다룬 이론서다. 이와 함께 ‘외로운 사람들’은 나혜석, 김일엽과 함께 근대 여성작가 1세대인 김명순의 단편소설 15편을 현대어로 편역한 소설집이다. 신문은 송 교수가 생소한 북한어로 인해 북한에서 발간된 ‘조선말 대사전’을 들춰가며 이 책을 편역하는 데 2년이나 걸렸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명순의 소설은 우리나라 최로의 근대소설로 평가되는 이광수의 ‘무정’과 거의 동시대에 나왔지만 여성작가의 작품이어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면서, “그의 소설은 시적인 문체에 인물에 대한 지적 분석과 심리묘사가 탁월하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