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서 첫 교환학생이 왔어요^^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2-04-30 |
| 조회수 | 1765 | ||
| 프랑스에서 첫 교환학생이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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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2012-0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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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에 프랑스에서는 처음으로 교환학생이 왔다. 그동안 미국, 중국, 일본은 물론 멀리 아프리카에서까지 유학생, 교환학생들이 부경대를 찾아왔지만 프랑스에서 교환학생이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랑스 파리 7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부경대 국어국문학과에 이번 학기 교환학생으로 온 오드레(24), 모건(22), 마티유(22) 등 3명이 그 주인공. 프랑스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이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는 간단했다. ‘한국이 좋아서’였다. 오드레 학생은 “프랑스에서 일본드라마를 먼저 접했지만 한국드라마를 접하고 한국에 더 흥미를 느껴 한국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한국학을 전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학을 전공해서인지 한국어도 유창한 수준이었다. 수업이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모건 학생은 “이번 학기에 국어문법 등 5과목을 듣는데 한국어와 프랑스어는 구조가 비슷해서 그리 어렵지 않다.”면서, “단지 중간고사에서 ‘교양한문’ 과목은 시험을 잘 못 친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한국어가 특히 좋다는 이들은 프랑스에서 한국드라마에 푹 빠졌을 뿐만 아니라 떡볶이, 된장찌개 등 한국음식과 저렴한 생활비 그리고 친절한 한국인들까지, 한국에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한다. 특히 밤늦게 돌아다녀도 안전하다는 것이 인상 깊은 점이라고. 이들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 전 대학 1학년 때 인터넷으로 사귄 한국인 친구의 소개로 한국을 방문해 2개월 동안 서울, 부산, 대구 등을 여행했었다. 이 때 한국에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특히 인상 깊었던 부산에 다시 오기 위해 부경대 교환학생을 지원했다. 모건 학생은 “한국에는 궁궐과 같은 전통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어 매력적이다.”면서, “등산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과 함께 문화유적지를 많이 찾아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오드레 학생은 “대학 졸업 후에 석사과정에서도 한국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싶다.”면서,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면서 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