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러 김태원 특강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2-04-30 |
| 조회수 | 1178 | ||
| 구글러 김태원 특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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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 구글 김태원 차장이 이날 특강을 듣기 위해 모인 800여명의 학생들에게 수학식을 보여주며 대뜸 이렇게 물었다. 그는 어리둥절해 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생이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데 전공만큼 분명한 것이 없다.”면서, “인기 있는 전공만 찾을 것이 아니라 전공을 통해 자신을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글러’ 김태원은 학부생 출신으로 구글에 입사하며 주목을 받았고,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젊은 구글러의 편지’, ‘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 등을 출판하며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멘토의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가 특강에서 계속해서 강조한 것은 ‘차별화 전략’과 ‘다양성’이었다. 그는 “정치외교학과 나와서 국제기구에 진출할 수도 있지만, 간호학과 나와서도 구호활동 분야에서 국제기구에 진출할 수 있다.”면서, “전공에 갇히지 말고 전공보다 큰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즉, 꿈을 꾸는 방식에서 남들과 다른 전략을 세우라는 것. 이를테면 현재를 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예상하고 현재를 계획하라는 것이다. 그는 “10년 전 한의학 열풍이 불었을 때 전국의 수재들이 한의학과에 몰려들었지만 지금 한의학 시장은 크게 위축돼 버렸다.”면서, “당장 눈앞의 사정에 급급해 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양성과 융합의 시대에는 이성보다 감성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제는 균형 잡힌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불균형한 것까지 모두 가치가 있다는 것. 그는 “말과 생각의 감옥에 갇혀 버리면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면서,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물음을 던지면서 성장하는 청춘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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