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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야구 중계, 그 목소리 주인공이 왔다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2-05-24
조회수 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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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kyong Today ’노력하면 누구에게나 만루홈런 기회 온다.’ : KNN아나운서 현승훈 동문, 신문방송학과 특강


△ 현승훈(knn아나운서)동문. ⓒ이성재 사진(홍보팀)
5월 21일, 신문방송학과 주최로 현승훈 KNN아나운서 특강이 부경대학교에서 열렸다.

현승운 아나운서는 부경대 동문(미생물학과 94학번)으로, 2002년 졸업 후 PSB(현KNN)에 입사해 뉴스라디오프로그램 ‘클릭투데이’를 비롯해 10년 동안 프로야구 롯데 경기를 중계해온 아나운서다.

현승훈 아나운서는 이날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언론을 대하는 대학생으로서의 자세, 프로야구 중계 에피소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강연을 펼쳤다.

현승훈 아나운서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시사에 관심이 있는 만큼 현실이 보인다.”면서, “뉴스를 직접 찾아서 듣고 현실을 대하는 적극적인 청춘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야구 관련 에피소드도 빠뜨리지 않았다. “프로야구 구단 중 롯데와 두산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통제하는 사람이 없는 중계석에 관중들이 들이닥쳐 마이크에 욕을 하고 갔던 일, 투아웃인데 쓰리아웃인 줄 착각하고 광고방송으로 넘겨버린 일 등 중계를 하며 일어났던 재미있었던 일들을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미생물학과를 졸업했는데 어떻게 아나운서가 됐느냐”는 한 학생의 질문에 그는 “학교 다닐 때 부경대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약하면서 아나운서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그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 아나운서 시험에 수없이 응시하고 떨어졌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면서, “학과와 이론보다는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와 실전을 어떻게 돌파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김영환 학생(신문방송학과09학번)은 “자신의 꿈에 어떻게 뛰어들고 노력해야하는 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현승훈 아나운서처럼 꿈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현승훈
메일 annhyun17@hanmail.net
트위터 @annhyun17 

△ 현승훈(knn아나운서)동문 신방과 특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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