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보도채널인 YTN은 6월 10일 부경대학교 수산기술연수 프로그램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YTN은 이날 ‘수산강국, 한국을 배우자’라는 제목으로 “수산 강국인 한국을 배우러 세계 인재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면서, 부경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운영하는 국제수산기술협동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 과정에는 현재 20개국에서 파견된 인재들이 14개월의 과정으로 부경대에서 첨단수산기술을 배우고 있다.
이것이 개발도상국들에 한국의 선진 수산기술을 전수해 경제발전을 돕는 ‘교육원조(援助)’ 프로그램. 부경대에는 최근 6년간 46개국 247명의 수산공무원들이 수산기술 연수를 받았다.
YTN은 “이들은 수산자원관리를 비롯해 어업, 양식, 해양 바이오등 수산 학문 분야를 두루 섭렵한 뒤 고국으로 돌아간다.”면서, “특히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면서 한국과 친해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면 ‘코리아’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YTN은 이 기사에서 “K-POP 못지않게 ’교육 한류’를 전파하는 전령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