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가는 삶을 설계하는 사람"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2-06-13 |
| 조회수 | 856 | ||
| "건축가는 삶을 설계하는 사람" | |||||
![]() |
홍보협력과 | ![]() |
2012-06-13 | ![]() |
856 |
|
부경대 문화융합연구소(소장 손동주)는 ‘말하는 건축가’를 6월 12일(화) 오후 4시 대연캠퍼스 학술정보관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상영했다. 국내 첫 건축다큐멘터리인 이 작품은 건축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했던 정기용 건축가의 마지막 여정을 담고 있다. 지난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와이드앵글에 초청되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기용 건축가는 지병으로 지난해 3월 66세의 일기로 타계하기 전까지 30여 개의 무주 공공건축 프로젝트와 어린이들을 위한 기적의 도서관(순천, 정읍, 김해, 서귀포, 제주, 진해) 등을 건축했다. 건물이 아니라 삶을 설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건축 철학을 실천하며 평생 공공건축 발전을 위해 헌신했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집을 단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던 가난한 건축가였다.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등을 제작한 정재은 감독은 정기용 건축가가 병과 사투하던 2년여 동안 동고동락하며 그의 건축세계와 마지막으로 남기고자 했던 말들을 다큐멘터리 속에 담아냈다. 정 감독은 정기용 건축가가 자신의 마지막 건축전시회를 준비하는 수개월간의 과정을 축으로 그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면서 건축가 정기용의 삶뿐만 아니라 죽음을 앞두고 담담하게 삶을 정리해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손동주 소장은 “종합예술로 불리는 건축에 일생을 바친 한 건축가의 숭고한 삶을 통해 하나의 분야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융합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작/배급 : (주)두타연, 러닝타임 :95분<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