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앞을 세계적인 대학로로!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2-06-29 |
| 조회수 | 1674 | ||
| 부경대 앞을 세계적인 대학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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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를 비롯해 경성대, 동명대, 부산예술대, 부산외국어대 등 5개 대학이 몰려 있는 남구 지역을 청춘과 낭만의 거리로 만들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남구 지역 5개 대학 총학생회를 주축으로 지난 3월 발족한 (사)부산대학문화연합회가 담벼락 벽화 꾸미기, 거리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는 것. 이 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구자영 씨(28)는 최근 이 지역을 서울 대학로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대학로로 만들기 위해 각종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부산의 대표적인 대학로로 떠오르고 있는 남구 지역이 주점 등 유흥업소 외에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없다는 생각에 이 일에 뛰어들었다.”면서, “젊음과 청춘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올해 부경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구 씨는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부경대서 열린 제1회 UN평화대축전에 함께 참가한 것을 계기로 5개 대학 총학생회가 의기투합해 연합회를 결성했다. 지난달에는 대학생들과 함께 부경대와 경성대 사이에 위치한 KT대연점 건물 뒤쪽의 50m에 이르는 낡은 담벼락을 벽화로 꾸몄다. 이와 함께 특별할인카드인 ‘YO카드’ 5만장을 제작해 대학생들에게 배포했다. 7월 21일부터는 부경대 가로수길에서 각 대학 동아리를 초청해 거리공연 형태의 경연대회를 펼친다. 이 대회에는 매달 15개 팀 이상이 참가한다.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벼룩시장을 펴는 글로벌 아트마켓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자영 회장은 “거리공연을 위한 거리공연장 확대와 남구 지역 세계벽화대회 개최를 위해 부경대, 지역 상인연합회와 논의 중이다.”면서, “이 지역이 세계적인 대학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