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는 왜 성공하고 실패하는가?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2-09-25 |
| 조회수 | 958 | ||
| 영화는 왜 성공하고 실패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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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성공적인 소통, 그러니까 흥행에 성공한 영화로 「마당을 나온 암탉」, 「도가니」, 「부러진 화살」, 「범죄와의 전쟁」등을 소개했다. 이 영화들은 현실에 발을 딛고 있다는 점, 사람들의 결핍을 읽는 데 성공했다는 점, 보편적 감정에 호소했다는 점 등이 흥행코드였다고 했다. 이와는 반대로 최 씨는 흥행에 실패한 영화로 「7광구」, 「평양성」, 「MY WAY」, 「차형사」 등을 꼽았다. 이 영화들은 실패확률이 높은 자기복제 시도, 일상적 시각을 벗어난 공간 설정, 비현실적 설정 등을 감행(?)한 영화로 분석됐다. 이런 흥행 코드를 바탕으로 최 씨는 우리의 삶에서 상대방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 서라. 이는 현실을 잘 아는 토대에서 상상하라는 말이다. 현실을 벗어난 상상은 상대방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준다. 둘째. 반보만 앞서 가라. 너무 앞서 가도 안 된다는 말. 상대방이 ‘나와 같이 가고 있구나’하는 느낌을 줄 정도로, 상대방의 시야에 보이면서 동행하는 느낌을 주라는 말이다. 셋째.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것을 건져 올려라. 새로운 것은 언제나 내가 잘 아는 것에서 나온다. 그것이 가장 쉽고, 또 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참, 반가운 얼굴이 다음 특강 강사로 나온다. 현승훈 KNN 아나운서가 바로 그다. |





9월 20일 대학극장에서 실시된 영화평론가 최광희 씨가 강사로 나온, 대학교육개발원 주관 21세기리더십 특강이 그것. ‘영화 흥행으로 본 3.5차원의 상상력’이 주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