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생들이 시야를 넓히는 방법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2-09-25 |
| 조회수 |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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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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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학생복지과는 9월 24일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이윤영 방글라데시 대사를 초청, ‘우리나라 FTA 현황 및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에 참가한 학생 25명은 교육역량강화사업 G-citizen 양성사업인 ‘국제기구 탐방단’ 3기 학생들이다. 이번 강좌는 부경대가 앞으로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국제적으로 열린 시각을 키워주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전 외교통상부 FTA 교섭국장을 지낸 이윤영 대사는 한․콜롬비아 FTA 등 수많은 자유무역협정 교섭의 일선에서 뛰었던 이 분야의 베테랑. 그는 이날 학생들에게 FTA가 필요한 이유를 역설했다. 이 대사는 “우리나라는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돌파한 나라로, 무역의존도는 88%에 달한다.”면서, “협소한 내수시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수시장 확대는 물론,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FTA가 과거 군사동맹과 같은 현대적 의미의 동맹 구축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그는 “FTA를 통해 경제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나라는 정치 외교 등 다른 분야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면서, “FTA가 단지 경제협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 간 모든 분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47개국과 10개의 FTA를 체결했으며,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과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선발된 ‘부경대 국제기구 탐방단’ 3기 학생들은 그동안 국제기구 관련 강의를 듣고 외교통상부, 주한EU대표부 등을 방문하는 등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복지과 하상기 과장은 “지난해 국제기구 탐방단 2기생들도 6개월간의 활동을 펼치고 올해 1월 11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소재 UN본부 및 대학민국 주 UN대표부, UNICEF 사무국 등을 탐방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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