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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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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라면 이 책은 꼭!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3-02-19 |
| 조회수 | 1694 | ||
| 새내기라면 이 책은 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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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13-02-19 |  |
1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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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국제신문이 2월 16일 게재한 ’대학 총장에게 물었다 새내기에게 권하는 Book’라는 특집기사에서 이 책을 추천했다. 다음은 김 총장의 추천사 전문이다. 어렵고 힘든 대학입시라는 문을 닫고, 이제 새내기라는 이름으로 대학의 문을 여는 靑春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어느 수필가는, "보라, 청춘을! 그들의 몸이 얼마나 튼튼하며, 그들의 피부가 얼마나 생생하며, 그들의 눈에 무엇이 타오르고 있는가?" 라고 청춘의 가능성을 예찬하였다. 하지만 청춘은 아프고 불안한 시기여서, 정작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전 정리는 어떤 원리(방법)로 하는 것인가? 전인적 자기계발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이러한 물음에 가장 좋은 답을, "무지개원리(차동엽)"라는 책에서 찾아보길 권한다. 심전은 어떻게 가꾸는지, 삶의 원리는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귀중한 책이다. 책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꿈을 품으라, 성취를 믿으라, 말을 다스려라, 습관을 길들이라,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라는 일곱 가지 원리, 즉 무지개 원리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 원리를 체득하고 출발하면 불안과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자아실현에 이르는 길은 복잡하게 보인다. 그러나 원리를 알면 단순하다. 원리를 체득하고 실천하여 성공적인 삶의 다리를 건너길 바란다.<부경투데이> |
부경대 김영섭 총장이 새내기들에게 ‘무지개원리’(차동엽 저)를 일독할 것을 권했다.
청춘은 가능태의 시기이다. 가능태의 씨앗을 꽃 피우기 위해 먼저 마음의 밭(心田) 정리부터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