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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봉사단이 뛴다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3-07-24
조회수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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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봉사단이 뛴다
대외협력과 2013-07-24 1366



△ 부경에코봉사단 학생들이 7월 24일 오전 부산 남구 용당동 지역사회복지시설 새빛기독보육원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지역 불우이웃을 찾아 낡은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이 8년째 이어지고 있다.

부경대학교는 7월 23일 오전 11시 30분 대연캠퍼스 미래관 2층 효림홀에서 김영섭 총장, 이종철 부산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부경에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4일간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에 들어갔다.

봉사단 학생 50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이 모씨(부산 대연3동) 등 지역 불우이웃 9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교체, 페인트칠, 전기수리 등 소외계층의 낡은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새빛기독보육원(부산 용당동), 소화영아재활원(부산 감만동)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을 찾아 수목정리, 시설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한다.

이번 활동을 위해 부경대는 전기 및 목공, 조경 담당 직원 10명이 봉사단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부경대 사랑의 쌀독에서 쌀 100kg, 부경대학교직원협의회(회장 송종춘)가 라면 5박스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다.

부산 남구청은 사회복지사 5명을 비롯해 차량 및 유니폼, 청소도구, 폐기물 수거 등 지원에 나섰다.

2006년 처음 출범한 이후 8년째를 맞은 부경대 에코봉사단은 지금까지 학생 447명과 교직원 86명 등 총 533명이 참가해 지역 불우이웃 37가구를 대상으로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펼쳐왔다.

봉사단 대표 허성현 학생(기계자동차공학과 4학년)은 “방학을 이용해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에코봉사단 발대식 참가자들이 행사가 끝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