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그대가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3-10-21 |
| 조회수 | 1468 | ||
| 젊은 그대가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 |||||
![]() |
대외협력과 | ![]() |
2013-10-21 | ![]() |
1468 |
|
김 총장은 “세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나라는 이스라엘로 해마다 평균 64권의 책을 읽고, 그 중에서 유태인들의 연평균 독서량은 68권에 달한다.”면서, “반면에 우리나라 국민의 연간 독서량은 약 10권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칼럼에 따르면, 유태인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성서에 꿀을 발라 입맞춤을 하도록 해서 책을 가깝게 느끼도록 하고, 13세에 하는 성년식(바 미츠바라고 함) 때는 사람들 앞에서 성서를 읽도록 한다고 한다. 또 집에 불이 나면 먼저 책을 들고 나가야 된다고 교육시킨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 대학생들의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 김 총장은 “우리 대학생들이 한 해에 도서관에서 9권 남짓하다. 하버드, 옥스퍼드 등 세계 유명 대학생들의 연평균 독서량 100권에 비하면 우리 젊은이들의 독서량이 얼마나 빈약한 지 알 수 있다.”고 칼럼에서 밝혔다. 김 총장은 부경대 인문고전 읽기 프로젝트인 독서삼품제를 칼럼에 소개하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독서삼품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후감 공모전인데 해마다 1,000편 이상의 독후감이 접수된다.”면서, “독후감 상을 받은 학생들은 ‘독서와 독후감 쓰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늦게나마 독서의 소중함을 깨닫곤 한다.”고 소개했다. 김 총장은 “이 학생들처럼 인문고전을 통해 삶을 바르게 보는 법을 가르쳐주는 현자들과 깊은 대화를 하면서 내면의 변화에 눈을 뜬 사람과 아직 어둠에 갇혀있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에게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가 바로 독서다. 그것은 바로 노벨상을 석권해온 유태인들의 방대한 독서량이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하고 반문하면서, “요즘 젊은이들이 취업을 위해 각종 ’스펙’ 쌓기에 저마다 열성인데 가장 우선 목록이 독서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총장은 칼럼 말미에서 “한 국가의 발전과 품격은 젊은이들의 독서에 달려 있다. 책을 읽지 않고 선진 문명국 자리를 차지하기는 불가능하다. 용기는 지성에서 나오고 지성은 책에서 나온다. 개인의 지적 완성은 물론 국가의 미래도 그릴 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