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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애독자 여러분.
사랑한다고 편지하세요.
지나간 일 년을 되돌아볼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에게.
연인, 친구,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스승님...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자세히 보지 못했던 그 사람에게
지금 편지하세요, 사랑한다고.
그 사람이 외롭지 않으려면
사랑한다고 하는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누구든 외롭지 않으려면
사랑한다고 하는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응원해주는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가장 감동적인 응원 메시지를 써주신
30명을 추첨(!)으로 뽑아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그 중 20분께는 워머 1장씩을,
다른 10분께는 무릎담요 1장씩을 드립니다.

△ 무릎담요와 넥워머.
편지는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마감은 12월 31일까지입니다.(편지는 글자수 50자 이상!)
댓글을 다신 후에
①그 댓글 내용과 ②성명, ③소속, ③연락처를
dokdosarang@pknu.ac.kr로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편지를 기대합니다.
(당선자 발표는 1월 6일(월) 오후 6시 예정이며,
당선자는 경품을 직접 수령하셔야 합니다.)
ps.
부경투데이 독자여러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멋진 소식들로 여러분 곁을 찾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부경투데이 운영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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