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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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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사진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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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2014-08-05 1349



좀 쉬어도 좋다, 청춘.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
강의에, 시험에, 봉사에, 영어에, 세상의 말과 사물에,
그리고 사랑에.

매미가 운다, 땅속에서 7년을 굼벵이로 지내다 20일을 사는 매미.

청춘, 잠시 굼벵이처럼 뒹굴 줄도 알아야한다고 말해 주겠다.
가끔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속삭여 주겠다.

오늘 이 시간들,
내 청춘의 빛나는 우화(羽化)를 위한 근질거림들.
<부경투데이>

△ 사진은 자연과학1관(구.5호관) 1층 서편 휴게실의 모습. 일명 ’파라다이스’ ⓒ이성재 사진(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