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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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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동문이 되는 시간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4-08-22
조회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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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동문이 되는 시간
대외협력과 2014-08-22 1800


부경대학교는 8월 22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영섭 총장, 이주학 총동창회장,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1,415명, 석사 246명, 박사 54명 등 총 1,715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백재영 학생이 성적우수상을 받았고, 시각디자인학과 김동준 학생 등 7명은 활발한 봉사활동과 학술활동으로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생물공학과 권새봄 학생은 동창회장상, 시스템경영공학과 이동진 학생은 기성회장상을 받았다.

김영섭 총장은 식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는 너나없이 ‘과연 우리의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하는 근원적인 질문에 맞닥뜨리게 되었다.”면서, “우리는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려는 노력, 저마다 삶의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 이웃의 아픔을 나누려는 노력 같은 당연하고 기본적인 일이지만 언제부터인가 잊고 지낸 일들에 대하여 깊이 명상하고 실천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특히 오늘날 인류 앞에는 기후변화 문제를 비롯하여 식량, 에너지문제와 같은 수많은 난제가 놓여있다.”면서, “인류의 공동선을 위하여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책임.”이라고 강조했다.<부경투데이>

△ (사진) 학위수여식을 마친 학생들이 한어울터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 (사진) 학위수여식 전경.



△ 학위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김영섭 총장이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 행사가 끝난 뒤 김영섭 총장 등 참석자들이 대학본부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