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찍으며 국제교류했어요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08-25 |
| 조회수 | 1280 | ||
| 영화찍으며 국제교류했어요 | |||||
![]() |
대외협력과 | ![]() |
2014-08-25 | ![]() |
1280 |
|
한국과 태국의 대학생들이 힘을 합쳐 단편영화를 만들며 국제교류활동을 펼쳤다. 부경대학교는 8월 22일 오후 1시 동원장보고관 2층 세미나실에서 ‘Two Nations One Mind 영화제작 콘테스트’ 폐막식을 개최했다. 부경대학교와 태국상공회의소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 프로그램은 외교부 태국 명예사절인 부경대 우타이 우프라센 교수(국제지역학부)가 한국과 태국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부경대, 경성대, 태국상공회의소대, 스리나카린위롯대 등 4개 대학 학생 16명. 이들은 4개 팀으로 활동하며 제작한 단편영화 4편을 이날 발표하고 우수작을 가렸다. 학생들은 지난 6월 시나리오 심사에서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후 SNS와 온라인메신저 등을 활용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시나리오와 촬영계획을 완성했다. 8월 17일부터는 태국 학생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 한국 학생들과 함께 해운대, 남포동, 해동용궁사 등 부산의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꽃(Blossom)’, ‘다르면서도 같은(Different (yet) the same)’, ‘두 개의 맛 두 개의 나라(Two taste two nations)’, ‘내가 거기 있었을 때(When I was there)’ 등 4분짜리 단편영화 4편을 완성했다. 이날 부산에 여행 온 태국 남학생이 한국 여학생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은 ‘내가 거기 있었을 때’ 학생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방콕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학생들은 단편영화 4편을 오는 10월 열리는 방콕국제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 우타이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과 방콕의 대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것은 물론 한국과 태국의 관계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