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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본 부경대학교!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6-08-19
조회수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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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본 부경대학교!
대외협력과 2016-08-19 1563

한국 과학자들의 ‘뜨는 연구’는 어떤 것일까?


△ 한 학생이 매일경제신문 기사를 보고 있다. ⓒ사진 이성재(홍보팀)
매일경제신문은 8월 13일자 「Science &」 코너를 통해 ‘인류 건강부터 재해 해결까지 … 한국 과학자들의 뜨는 연구’를 제목으로 한국 과학자 4명의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그 4명은 부경대학교 정완영 교수(전자공학과),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 김민준 석좌교수, 아이다호대 류재현 교수, 버지니아대 박병규 교수였다.

 이날 매경의 기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댈러스 하얏트 리젠시호텔에서 열린 ‘2016년 한·미 과학자대회(UKC 2016)’에서 발표된 한국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 가운데 추린 것이다.

올해 18회를 맞은 ‘UKC 2016’은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과학자들은 물론 기업인, 정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모여 ‘과학기술과 기업가 정신으로 우리 삶을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펼치는 과학축전이다. 재미한인과학자기술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했다.

매경은 기사를 통해 “이 행사에서 한국인 과학자들은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다양한 성과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정완영 부경대 교수는 음식물의 신선도, 공기 질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무전원 센서 모듈’을 공개했다.

기사는 “사물인터넷(IoT)의 근간은 다수의 소형 무선 센서들에서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센서모듈의 성능에 달려 있다. 각각의 사물에 모두 센서들을 부착하면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센서가 계속 작동하도록 만들려면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배터리로 작동되는 센서라면 사용자가 일일이 센서마다 배터리를 갈아줘야 하기에 불편하다.”고 소개했다.


△ 정완영 교수.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한 것이 바로 부경대 정완영 교수의 무전원 센서 모듈이다.

기사는 “무선 에너지 전송에 의한 배터리 없는 센서모듈을 개발했다. 모듈이 배터리 부착 없이 각종 센서의 동작뿐만 아니라 수집한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정완영 교수의 코멘트를 소개했다.

정 교수는 “센서의 신호를 수집하는 리더기가 안테나를 통해 전자기장을 만들어내고 센서가 이 전자기장을 직류전원으로 바꿔 사용하기에 배터리가 필요 없다.”면서, “음식물 신선도만이 아니라 공기 질 모니터링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이 기사에서 밝혔다.

매경은 ‘한·미 과학자대회서 과학기술의 미래를 보다’라는 제목으로 정 교수의 연구성과를 비롯,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 김민준 석좌교수의 ‘몸 속 질병 찾아다니며 치료하는 머리카락 15분의 1 굵기의 마이크로 로봇 연구성과’, △아이다호대 류재현 교수의 ‘드론으로 식물 분석 가뭄 예측하는 무인기 무인항공시스템 연구성과’, △버지니아대 박병규 교수의 ‘와이파이 기술을 활용한 버스 환승시간 측정 기술’ 등 4가지를 소개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