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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모집 경쟁률 7.12대1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6-09-22 |
| 조회수 | 1359 | ||
| 수시모집 경쟁률 7.12대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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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2016-09-22 |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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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입학관리본부(본부장 채영희)는 9월 21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2,566명 모집에 18,269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7.12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7.43대1(2,483명/18,445명)이었다. 전형별로는 정원 내 모집에서 창의인재전형 7.96대1(692명/5,511명),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7.37대1(961명/7,083명), 실기우수인재전형 7.04대1(26명/183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9.05대1(426명/3,857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나눔인재)전형 2.43대1(30명/73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키움인재)전형 10.60대1(20명/212명), 지역인재전형 4.40대1(50명/220명), 평생학습자전형 0.97대1(60명/58명)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원 외 모집에서는 농어촌인재전형 5.65대1(65명/367명), 미래인재전형 4.88대1(80명/390명), 특성화고교인재전형 7.50대1(34명/255명), 단원고인재전형 0대1(2명/0명), 특성화고교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0.50대1(120명/60명)이었다. 경쟁률 상위학과로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의 신문방송학과가 30.63대1(8명/245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의 간호학과가 21.40대1(5명/107명)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입학관리본부는 지난해에 비해 수시모집 인원을 확대한 반면 전국 수시모집 지원 대상 학생은 감소함에 따라 실질 지원율은 향상된 것으로 분석했다.<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