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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찰칵, 이 시각 부경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7-01-25
조회수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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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찰칵, 이 시각 부경
대외협력과 2017-01-25 946


△ 조선일보 23면.


△ 한국경제 33면.


△ 중앙일보 23면.


오늘 몇몇 신문의 지면입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부경대’를 왜 이리 찾게 되는지(부경앓이? ㅠㅠ).
 
아...... 있다!
 
기사 속에서 ‘부경대’를 발견하면 이리 반갑고.ㅎㅎㅎ
 
우리가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 강점분야를 가졌다는 점, 이처럼 든든한 일.
 
이 느낌을 부경투데이 독자들께 전해드리려 찰칵, 찍었습니다.
 
차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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