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 어떤 풍경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05-30 |
| 조회수 | 886 | ||
| 포토뉴스 | 어떤 풍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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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7-0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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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같은 이 그림 한 장, 과연 무엇일까요? 부경대학교에서 가까운 이기대 아래 백운포 바다 풍경입니다. 해가 넘어갈 즈음 찍은 사진입니다. 저 가로등 위에 앉은 새 한 마리, 보이시나요? 정말 신비로운 풍경이지요? 그대가 ‘바다’라고 생각한 그 바다가 맞는가요? 예의 그 옥색바다를 떠올리셨군요. 우리는 얼마나 고정관념에 매여 있는지요. 사물은 객체로 고정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고 있고, 마음에 따라 다르게 인식된다고 가르쳐준 바다 한 장을 드립니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