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었던 비결, 우정!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3-12 |
조회수 | 1210 | ||
첨부파일 |
이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었던 비결, 우정! | |||||
![]() |
대외협력과 | ![]() |
2018-03-12 | ![]() |
1210 |
최우수상을 받은 ‘전화위복’은 일몰과 우유니 사막의 아름다운 공간 속에서 사륜구동 차량 위에 앉아 명상에 잠긴 청춘의 고독과 열정이 물씬 느껴지는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사진을 출품한 한상석 학생은 “볼리비아에서 칠레로 넘어가기 전 우유니 사막 투어를 하는 일정이었는데 동행한 친구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친구는 다음 여행 일정이 있으니 강행하자고 했지만, 친구를 위해 충분히 쉰 다음 하루 늦게 우유니 사막 투어를 신청했다. 그런데 날씨 때문에 일 년에 몇 번 볼 수 없다는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바로 그날 만날 수 있었다.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고 밝혔습니다. <부경투데이> [‘부경인의 지구별 여행사진 공모전’ 다른 사진 보러가기(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