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건한 마음 담아 왔죠."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4-02 |
| 조회수 | 570 | ||
| 첨부파일 | |||
| "경건한 마음 담아 왔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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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8-0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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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는 지난 1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 ‘부경인의 지구별 여행사진 공모전’ 응모작 746편 가운데 수상작 30편을 일주일에 한 번씩 부경투데이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소개 작품은 우수상을 받은 ‘부처의 나라’입니다. <편집자 말> 이 작품은 여행지의 풍경을 이색적인 시점에서 바라봄으로써 지역의 상징적인 의미를 한 장의 이미지로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상현 학생은 “불교신자가 대다수인 라오스의 수도 베인티안에 위치한 개선문 빠뚜사이의 창살 사이로 시내를 내려다보며 느꼈던 경건한 마음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부경투데이> [‘부경인의 지구별 여행사진 공모전’ 다른 사진 보러가기(클릭!)] - 대상 ‘코끼리와의 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