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았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5-16 |
| 조회수 | 511 | ||
| 첨부파일 | |||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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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8-0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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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수산 리빙랩’ 운영에 나선다. 수산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함으로써 수산‧양식업과 첨단기술을 융합,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경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은 ‘수산 리빙랩’을 운영하며 △지역 수산 분야의 한계 및 문제점 발굴 △IoT 기반 인공지능 기술 활용 첨단 양식장 관리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 △ 지역 양식장‧양어장에 리빙랩 실증공간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용철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업단의 지역혁신사업인 링크플러스 리빙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산 리빙랩’을 구축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출범한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는 물류, 의료, 팩토리, 에너지, 도시재생, 교통 등 6대 분야에 수산 분야가 추가돼 7대 분야 리빙랩으로 거듭나게 됐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