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우중(雨中)낭만’ 2018 봄 축제 현장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05-18 |
조회수 | 630 |
포토뉴스 | ‘우중(雨中)낭만’ 2018 봄 축제 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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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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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중 16일과 17일 이틀간 비가 내렸지만 관람객들은 비옷과 우산을 챙겨 행사장을 찾는 등 공연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부경대 댄스동아리들도 가수 공연을 전후로 멋진 실력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부경대에서 공부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축제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도 대동제와 함께 열렸다. 16일 오전 대연캠퍼스 노르웨이숲 일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21개국 외국인 유학생들이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고 패션쇼를 펼치고, 전통음식 및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전통문화를 알렸다. #우중(雨中)광장 축제기간동안 대연캠퍼스 잔디광장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6일에는 인재개발원 대학일자리센터가 잔디광장에 부스를 마련해 ‘지역청년 진로 찾기의 날’ 행사를 열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 정보 등을 제공했다. 링크플러스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은 16일, 17일 양일간 잔디광장에서 각각 ‘가족회사 제품 전시 및 판매’, ‘창업 플리마켓’ 행사를 열고 가족회사 제품과 청년창업자 창업아이템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