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포토뉴스 | 연꽃 꽃받침 이야기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8-08-09
조회수 884
첨부파일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포토뉴스 | 연꽃 꽃받침 이야기
대외협력과 2018-08-09 884

우리의 창의적 홍보팀은 이걸 보고 무얼 떠올렸을까요?

이성재: 외계인 같은데요?(늘 엉뚱한 상상)
허광훈: 말벌집 같습니다.(디자이너다운 이미지적인 연결)
최지성: 해바라기 샤워기요.(깔끔한 성격답게 씻기도 잘 하는 듯)
박진규: 마이크 아닌가요?(어젯밤 노래연습장 갔다 온 듯)

여러분은 어떤 상상을 하셨나요?

저 연꽃 꽃받침.

저 아래에 서서 연꽃 줄기 어딘가를 누르면 맑고 차가운 물이 쏴 - 쏟아질 듯도 하고요 

저 앞으로 입을 가까이 대고 동민 여러분! 하면서 장난치고 싶기도 하네요. 후훗!

이렇게 부경대 교정에 연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꽃도 많고, 일찍 핀 꽃들이 져서 남게 된 꽃받침도 저렇게 많습니다.

특히 연꽃 꽃받침은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이 아니어서 사람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연꽃 종자가 저 꽃받침 퐁퐁 튀어나온 구멍에 하나씩, 아주 질서정연하게 들어 있답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그 속에 든 종자는 도토리 같은 모양이네요.

종자의 수명이 길어서 2천 년 묵은 종자가 발아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책상다리를 하고 앉는다, 고 할 때 ‘책상다리’를 영어로 뭐하고 하게요? Lotus position! 멋지죠? 연화좌 = 결가부좌 = 책상다리!

흙탕물에 자라면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저렇게 단아한 꽃을 위로 쑥쑥 올리는 연꽃.

우리 부경 가족들도 지금 저마다 맑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 올리는 중이시지요? <부경투데이>

ⓒ사진 이성재(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