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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아이디어 빛났다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9-11-07
조회수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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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아이디어 빛났다
대외협력과 2019-11-07 878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다이아몬드 브리지)를 시민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는 스마트 전광판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부경대학교 이효진 학생(행정학과 4학년·사진)가 2019 부산 수영구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광안대교에 비친 스마트한 추억 만들기 잇다 프로그램 개발’(지도교수 오영삼)이 그것.

이 아이디어는 광안대교의 LED 경관조명을 이용해 시민들의 사연을 담은 문구를 표시해 줌으로써 광안대교를 시민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효진 학생은 시민들이 광안대교에 표시하고 싶은 문구를 신청하고, 지자체가 이를 접수해 표출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시민이나 관광객이 이 어플리케이션에 고백이나 감사 문구를 입력해 신청하면 관리자가 비속어나 광고성 내용을 점검한 뒤 표시 시각을 신청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신청자는 신청과 동시에 이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용료도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효진 학생은 이 프로그램 이용 금액으로 1회 1분당 5만원으로 책정하고, 밤 8시부터 자정까지 매일 4시간씩 운영할 경우 한 달 약 3억4천만 원, 일 년에 40억8천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광안대교의 경관조명 시설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물론,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로 인한 관광객 증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경투데이>


△ 광안대교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