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BNC 세균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5-12-16 |
| 조회수 | 453 | ||
| VBNC 세균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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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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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생, VBNC 세균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 이현주 석사과정생 … 생명공학·미생물 분야 연구 성과 인정

△ 이현주 석사과정생(왼쪽)와 이언비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이현주 석사과정생의 ‘VBNC(viable but non-culturable) 세균’ 연구가 생명공학·미생물 분야 상위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이현주 석사과정생의 논문 ‘How viable but non-culturable (VBNC) bacteria persist in aquaculture and endanger fish health and water safety’(지도교수 이언비)는 국제학술지 <Reviews in Environmental Science and Bio/Technology>(IF 10.6, JCR 상위 3.7%)에 이달 게재됐다.
이 논문은 양식 산업에서 큰 문제로 대두되는 VBNC 세균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정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VBNC 세균은 양식 환경에서 살아있지만 배양되지 않아 기존 검사로는 검출되지 않는 위험성이 있다. 이번 연구는 VBNC 세균의 환경적·분자적 특성, 탐지 기술, 양식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VBNC 세균은 수산업의 질병 관리, 항생제 내성 문제, 수질 안전성 등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연구 주제로, 이번 논문은 향후 양식 생태계의 바이오 안전성 강화에 중요한 기반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언비 교수는 “석사과정 1년 차에 학문적, 산업적 의미를 모두 갖춘 연구 성과를 거둬 의미가 크다. 앞으로 수중 환경에서 VBNC 세균의 생태학적, 역학적 영향 평가 연구를 지속하며 양식 시스템의 안전성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개인기초연구(우수신진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