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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갑시다, 어서 타!” 개교 80주년 달린다
작성자 대외홍보센터 작성일 2026-03-09
조회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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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갑시다, 어서 타!” 개교 80주년 달린다
대외홍보센터 2026-03-09 322

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비전 선포 행사 다채

- 위대한 여정 & 새로운 도약 나서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도 잇따라


△ 개교 80주년 기념 랩핑 버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올해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과 미래비전 선포 등 행사를 연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1924년 설립된 부산공업대학교와 1941년 설립된 부산수산대학교가 1996년 종합국립대학 최초로 통합해 탄생한 역사가 있다.

 

80주년일까 

 

전신인 두 대학의 개교 역사는 훨씬 오래됐지만, 국립부경대는 일제강점기 이후인 1946년을 개교 기점으로 삼고 있어 올해가 개교 80주년이 됐다. 서울대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여러 국립대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는 것도 같은 이유다.

 

특히 국립부경대는 부산 최초의 대학이기도 하다. 부산수산대는 1941년 부산고등수산학교에서 출발했는데, 이는 당시 부산에 생긴 첫 고등교육기관이자, 한국 최초의 수산고등교육기관이었다. 부산시가 발행한 부산 기네스 125()에도 이 내용이 수록돼 있다.

 

△ 개교 80주년 기념 엠블럼

 

어떤 행사들이 

 

올해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는 학술연구, 지역연계, 행사·공연·전시, 홍보, 부대사업 등 분야에 걸쳐 30여 개의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봄을 맞아 열리는 핑크캠퍼스, 봄축제(대동제) 등은 8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고, 박물관은 현재 진행 중인 실러캔스 테마전 등 역사 등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80주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버스랩핑을 비롯해 엠블럼 제작, 굿즈 제작, 축하 릴레이 챌린지 등 사업이 진행되고, 5월에는 개교기념식 및 미래비전 선포식을 비롯해 저명인사 초청 특강과 학술 경진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 주요 인사들의 기념식수를 전용 구역에 정비한 PKNU 명예의 숲 등 학내 명소를 활용한 캠퍼스 17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3길 17경 안내도 이미지.

 

미래 위한 비전 선포 &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이어져

 

국립부경대는 개교 80주년을 도약과 혁신의 기점으로 삼아 모두와 함께하는 미래로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무대이자 지역과 국가, 세계와 연계하며 발전을 지속한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혁신 비전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국립부경대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도 잇따르고 있다. 전 총동창회장인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가 3억 원을 쾌척한 데 이어, 박필선 세영식품 대표 15천만 원, 부경CEO아카데미 원우회 1억 원, 총동창회장인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2억 원,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1천만 원, BNK금융그룹 3천만 원 등 기부가 이어졌다.

 

80주년에 이은 대학의 혁신과 미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부 희망자는 발전기금사무국(051-629-7843, 7300)으로 연락하면 된다.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