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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MRS-ICEM 2026’ 국제학회서 수상
작성자 대외홍보센터 작성일 2026-07-15
조회수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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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MRS-ICEM 2026’ 국제학회서 수상
대외홍보센터 2026-07-15 507

국립부경대생들, 국제학회서 ‘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s’ 수상 

- MLCC 핵심 소재 BaTiO₃ 기반 전자세라믹 연구 성과 인정

△  정원영(왼쪽), 유승완 수상 사진.

 

국립부경대학교 스마트그린기술융합공학과 정원영 석사수료생과 유승완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임영수)이 최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국제학회 ‘IUMRS-ICEM 2026’에서 ‘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s’를 수상했다.

전자재료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회의인 IUMRS-ICEM 2026에는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 국제학회에서 정원영 석사수료생은 ‘Capturing the Shift in Defect Compensation Near the Universal Acceptor Concentration in BaTiO₃ through Trace-Level La Control via Liquid-Phase Ultrasonic Doping’을, 유승완 석사과정생은 ‘Relaxor Behavior and High-Temperature Dielectric Properties of (1-x)BaTiO₃-x(Bi0.5Li0.5)SnO₃ Ceramics’를 주제로 각각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들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의 핵심 유전체 소재로 사용되는 티탄산바륨(BaTiO₃) 세라믹을 대상으로, 미량 도핑에 따른 결함 보상 거동과 조성 변화에 따른 유전·강유전·전기적 특성 전반을 분석해 소재 내부의 결함과 물성 간의 관계를 규명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BaTiO₃ 기반 세라믹의 결함 거동과 유전 특성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분석하고, MLCC용 유전체 소재의 전기적 특성과 고온 안정성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연구 가능성을 제시한 의의가 있다.

한편, 임영수 교수 연구팀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에 주요하게 사용되는 페로브스카이트계 전자세라믹의 결함 거동과 전반적인 물성을 분석하고, 소재의 기능성과 전기적 신뢰성을 향상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