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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 참여기관 선정
작성자 대외홍보센터 작성일 2026-07-21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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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 참여기관 선정
대외홍보센터 2026-07-21 177

국립부경대, 과기정통부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 참여기관 선정
- 동·서남권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동참


국립부경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신설한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부산대가 주관하는 동·서남권 초광역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동참한다.

과기정통부와 과학창의재단은 7월 16일 이공계 대학 교육 혁신을 위한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부산대와 연세대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국립군산대, 국립목포대와 함께 부산대 사업단의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이공계 대학생이 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학생이 기업이 제시한 실전 문제 해결 연구를 직접 수행하고, 이를 학교와 국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대·국립부경대·국립군산대·국립목포대로 구성된 사업단은 첨단로봇·제조, 차세대 에너지 등 4대 지역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동·서남권 초광역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단의 중점 전략기술 분야는 인공지능(AI), 첨단로봇·제조, 우주항공·해양, 이차전지, 수소, 차세대 원자력 등이다. 국립부경대는 해양·수산 분야는 물론, 각종 첨단 분야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공학자 양성을 위한 주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단은 산업체의 현안을 맞춤형 실전 과제로 재구성하고 실무 특화교육을 제공해, 앞으로 5년간 1천 명 이상의 지역 현안 해결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참여기관들은 각 대학의 강점 분야를 살려 실전형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공계 대학은 AI 등 첨단기술 혁신을 견인할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인 만큼 이공계 대학 교육을 혁신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 선정된 사업 주관대학이 이공계 대학 교육 혁신의 선도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