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시민교육강좌 사업 3년 연속 선정 | |||
| 작성자 | 대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6-10-26 |
| 조회수 | 38 | ||
| 세계시민교육강좌 사업 3년 연속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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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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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 세계시민교육강좌 3년 연속 선정
- 부산 지역대학 유일 선정 … 국제지역학부 주관- ‘AI 시대의 인간, 포용, 그리고 세계시민’ 주제로 운영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의 ‘2027년도 세계시민교육강좌 개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5년 이후 3년 연속 선정이다.
22일 발표된 이 사업 공모 결과, 올해는 학부 과정 8개 대학과 대학원 과정 2개 대학 등 전국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부산 지역대학 중에서는 국립부경대가 유일하다.
APCEIU는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 간의 협정 체결로 2000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다. 유네스코 교육 2030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반영돼 세계시민교육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시민교육강좌 개설 지원사업은 세계시민교육의 범교과적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등교육 부문 세계시민교육의 제도화와 정례화를 장려한다. 또 국내 대학(원)생들의 세계시민교육 이해 증진과 의식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이 사업을 통해 국제지역학부의 ‘글로벌이슈와 세계시민’ 강좌를 특화해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 강좌는 전공과 관계없이 재학생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균형교양과목이다. 최근에는 APCEIU 지원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특강과 학생 실천활동을 강화해 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부경대 국제지역학부(사업전담교수 정법모·문기홍 교수)는 내년 1학기에는 ‘글로벌이슈와 세계시민’ 강좌를 ‘AI 시대의 인간, 포용, 그리고 세계시민’을 주제로 운영한다. 생성형 AI와 알고리즘이 정보, 노동, 이주, 언어 등 삶의 조건을 바꾸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누가 포함되고 누가 배제되는지를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 윤리, 디지털 포용 등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개발한 교안을 지자체나 시민사회와 협력해 이주·다문화 관련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실행해 볼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국제지역학부 정법모 교수는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확대하며 꾸준히 이어온 강좌가 3년 연속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기술이 누구를 포함하고 누구를 남겨두는지 묻고, 학생들이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