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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TOB 리그 '대상'
작성자 대외홍보센터 작성일 2026-10-30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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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TOB 리그 '대상'
대외홍보센터 2026-10-30 159

국립부경대생팀, ‘2026 STOB 리그’ 이차전지 분야 대상 수상
- 교육부장관상·상금 500만 원…기업 현장 과제 해결하며 실무 역량 입증

△ Ohmega팀 사진. 왼쪽부터 김경호 지도교수(재료공학전공), 정승은, 권희정, 유영환, 이지영 학생.


국립부경대학교 이차전지특성화대학지원사업단 소속 Ohmega팀이 ‘2026 STOB 리그’ 이차전지 분야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재료공학전공 3학년 정승은·권희정 학생과 나노융합공학전공 3학년 유영환(팀장)·이지영 학생으로 구성된 Ohmega팀(지도교수 재료공학전공 김경호)은 이번 대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제시한 이차전지 소재·셀 설계 및 제조공정 관련 과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STOB 리그(Science & Technology Oriented Brain’s League)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기술 문제를 대학생들이 프로젝트 방식으로 해결하는 산학연계 경진대회다.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본선은 10월 1일 킨텍스에서 열린 산학연협력 EXPO에서 개최됐다.

참가팀은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바탕으로 문제 분석부터 해결 방안 도출, 최종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전공지식의 활용도와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국립부경대 Ohmega팀은 이차전지특성화대학지원사업단 참여 학과인 재료공학전공과 나노융합공학전공 학생들이 협업하며 과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이들은 전공 수업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에 적용하고, 전공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발휘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부경대 이차전지특성화대학지원사업단은 이번 성과에 이어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