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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부경대학교 교수님들의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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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방법은?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15-04-16
조회수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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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방법은?
대외협력과 2015-04-16 1528

배동명 교수, “TF 제안 방식이 가장 합리적”

배동명 교수(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는 15일 세월호 인양방법으로 해양수산부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가 제안한 ‘크레인+플로팅독 조합 방식’에 대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배 교수는 이날 연합뉴스의 기획시리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첫 번째 코너로 마련한 ‘세월호 인양 방법’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크레인+플로팅독 조합 방식은 초대형 해상크레인 2대로 세월호 선체를 누운 상태에서 통째로 바다 밑바닥에서 3m 정도 띄우고 수중에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플로팅독에 얹어놓고 물 위로 끌어올리는 방식.
 
배 교수는 이 기사에서 “그러나 배의 하중 등 여러 부분을 감안해 시뮬레이션을 철저히 한 뒤 안전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 교수는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부력 폼을 사용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그 방법은 인양하는 전체적인 프로세스에서 위험성이 더 많기 때문에 제가 결정권자라면 그 방법을 선택하진 않겠다. 부력 폼은 공기주머니를 만들어 연결해서 배를 그 자리에서 띄우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방법은 오히려 여러 하중의 분포나 하중의 집중상태 같은 기술적인, 부차적인 문제가 오히려 여기저기 위험이 더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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