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 고속도로가 어때서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6-01-05 |
| 조회수 | 13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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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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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교수, 경향신문 칼럼 ‘눈길’
이날치 신문 29면에 실린 김 교수 칼럼의 제목은 ‘달빛 고속도로가 어때서’. 한글철학연구소장인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지난달 22일 확장 개통된 88고속도로의 이름을 둘러싼 정부와 국민 간에 벌어지고 있는 논쟁을 살폈다. 김 교수에 따르면, 광주∼대구 고속도로 대신 ‘달빛고속도로’로 해야한다는 대구와 광주 시의회, 시민단체의 한결같은 요구를 국토교통부가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달빛이란 이름은 대구의 옛 이름 달구벌과 광주를 풀어쓴 말 ‘빛고을’에서 첫 글자를 따온 것이다. 그러나 국토부는 달빛고속도로가 너무 추상적이고 감성적이란 이유를 들어 광주∼대구고속도로라는 이름을 고집한다고 한다. 김 교수는 “‘달빛’이 감성적이기는 하지만 그러기에 더 정겹고 친근한 이름”이라면서, “이제부터라도 땅 이름과 사람 이름, 길 이름, 아파트 이름에서 토박이말을 존중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실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