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6-12-26 |
| 조회수 | 717 | ||
|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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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6-1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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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흐리게 하는 ‘정보 불균형’이 문제”
오 교수는 26일 이 신문 <월요논단> 코너에 게재한 ‘정보 불균형과 신뢰’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정보의 불균형이 초래하는 심각성을 환기시켰다. 그는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기초하는가?”고 반문한 뒤, “신뢰는 정보량에 기초하므로 정보량과 신뢰판단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했다. 오 교수는 “정보의 불균형은 인간의 이기심에서 발현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최근 우리사회에 드러나고 있는 여러 가지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 이 ‘정보의 불균형’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믿음이 객관적 정보에 근거하지 않고 ‘믿고 싶은 것’에 뿌리를 둔다면 정보의 불균형 문제를 이용하는 무리들은 늘어만 갈 것.”이라면서, “우리가 속한 집단, 작게는 가정에서부터 회사, 지역사회, 지방자치단체, 국가에 이르기까지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논의를 적절히 반영하여 최선의 합리적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