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 성공시대> 소개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01-16 |
| 조회수 | 874 | ||
| <중국동포 성공시대>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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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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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동근 교수, <중국동포 성공시대>에 소개 ’눈길’
이 시리즈 31번째 주인공으로 소개된 예 교수는 이번 인터뷰에서 7년 전 3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국립대 전임교원이 돼 지금의 부교수까지 오른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 지린성 융지현의 대흑산이라는 두메산골이 고향인 그는 이날 기사에서 “첩첩산중의 농사꾼 아들이 드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길은 공부가 유일했죠. 고향에서 수재란 소리를 들었는데 베이징과 서울에 와보니 똑똑한 사람 천지더군요. 이를 악물고 공부에만 매달렸죠.”라고 말했다. 중국어 영어 일본어에도 능통한 그가 한국 유학(박사과정) 와서 매학기 학부 수업도 서너 개씩 들었던 이유? 부경대 교수로 임용되면서 중국 자매결연대학은 얼마나 늘었나? 조선족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전문분야에서 활약하는 12명의 조선족 활약상을 모아 그가 펴낸 책 사연? 같은 조선족인 아내 김향란도 부산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조선족 유학생 출신으로 국내에서 박사하고 교수 임용 첫 부부로 기록된 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