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평론집 '주목'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01-20 |
조회수 | 746 |
신간 평론집 '주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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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7-0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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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20일 문화면 톱기사로 김 교수의 신간을 크게 소개했다. 이 기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연극제에 대해 ‘확고한 정체성 논의와 더불어 기존의 체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면서, 김 교수가 평론집에서 제기한 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사는 “김 교수가 생각하는 부산국제연극제의 큰 문제점은 ‘어중한간 상태에 놓여, 어떠한 연극제여야 하는가에 대해 답을 내놓지 못한다.’는 점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사는 ‘정체성 확립과 연극제 구성방식변화’ 등 김 교수가 제안한 대책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와 함께 김 교수의 신간 ‘빈집으로의 귀환’은 전국 무대에 올랐던 부산의 연극 작품 분석과 부산국제연극제 등의 그동안 과정을 상세히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