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교수 홍장표 경제수석의 말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7-11-08 |
| 조회수 | 993 | ||
| 부경대 교수 홍장표 경제수석의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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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7-1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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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경제수석, “기업 팔 비틀어 경기부양 않겠다.” 강조
한겨레 6면을 모두 차지한 단독 기사였다. 기사 제목은 「“기업 팔 비틀어 경기부양 않겠다, 단 법과 원칙은 지켜야”」. 한겨레는 이날 기사에서 “개혁 성향의 경제학자 출신인 홍 경제수석비서관은 지난 7월부터 문재인 정부의 초대 경제수석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부경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계에만 몸을 담아왔다. 대·중소기업 간 하도급 관계에서 협상력 격차와 불공정거래 관행 등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고 소개했다. 홍 수석은 “투자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 팔을 비트는 식의 행정은 하지 않겠다. 법과 원칙만 지키면 기업들은 자율적 의사결정으로 경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인터뷰를 통해 강조했다. 이 멘트에 대해 기사는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은) ‘과거 정부에서 단기적인 경기 대응을 위해 청와대와 경제부처가 대기업을 압박해온 관행은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이같이 밝혔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 홍 수석은 내년 경기 전망에 대해 “내수부문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최저임금 인상이 시행될 예정이고 아동수당 도입,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이 시행된다. 정부 출범 이후 내놓은 대표 공약들이 하나둘씩 시행이 되면 가계소득이 확충되고 민간소비 개선세도 나타날 것으로 본다. 또 중국과 관계 개선이 되면 내수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정부에선 경제수석의 주된 업무 중 하나가 기업 투자를 모니터링하고 채근하는 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한겨레의 질문에 대해 홍 수석은 “기업 투자활동은 자율적 의사결정에 따라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 아마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기업들은 자유를 만끽하고 있을 것이다. 앞서 말한 대로 정부는 경제 구조의 질적 변화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활약 중인 부경대학교 홍장표 교수(경제학부) 인터뷰 기사가 11월 2일 한겨레신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