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이 플랫폼이 되어야한다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8-11-05 |
| 조회수 | 341 | ||
| 대학이 플랫폼이 되어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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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과 | ![]() |
2018-1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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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기업과의 협력이 대학의 신성장동력”
서 회장은 이 글에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첨단 기술발전, 산업융‧복합화 등으로 대학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하는 다급한 상황.”이라면서, “이런 과제를 풀려면 무엇보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 해법으로 그는 “대학을 플랫폼으로 그 지역의 기업‧연구기관‧지자체가 손잡고 지역 인재를 키우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며 그 지역의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인재 양성,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창업 등 산학협력 분야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해 시너지(결합)를 높여 관련성과를 더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