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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부경대학교 교수님들의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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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학당 최초 조선인 여성 교사 이야기
작성자 대외협력과 작성일 2020-10-07
조회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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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학당 최초 조선인 여성 교사 이야기
대외협력과 2020-10-07 277
월간중앙 10월호 <신명호의 한국사 대전환기 영웅들> ‘눈길’
- 제3부 근‧현대 서구화와 기독교 수용의 주역들 ‘이경숙 편’ 소개

부경대학교 신명호 교수(사학과)가 월간 중앙 10월호에 <신명호의 한국사 대전환기 영웅들> 제3부 ‘근·현대 서구화와 기독교 수용의 주역들’ 여섯 번째 편에서 조선 첫 ‘전도부인’ 이경숙 이야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 교수는 이 글에서 “19세기에 내한했던 미국 선교사 중에서 매리 플레처 스크랜턴(Marry fletcher Scranton) 여사는 한국의 근대 여성사를 개척한 선구자였다”면서, “이화여대의 모체가 되는 이화학당을 설립해 근대 여성 교육을 선도한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한 보구여관(保救女館)이라는 여성 병원을 개설해 근대 여성 의료를 시작하고, 감리교 여성 선교를 통해 근대 한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여성 지도자들을 양성해 낸 주인공 역시 스크랜턴 여사였다.”면서 여사의 활동상을 소개했다.

이어 신 교수는 조선 여성 이경숙이 이화학당의 교사가 된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1890년 초 스크랜턴 여사의 수양딸이 된 이경숙은 실제로 여사의 집안일도 돌보고 이화학당의 한글 교육과 한문 교육도 담당했다. 즉 이경숙은 조선 여성 최초의 스크랜턴 여사 선교 동역자였으며, 또한 이화학당 최초의 조선인 여성 교사”라고 밝혔다.

신 교수는 “이경숙은 스크랜턴 여사를 매개로 조선 최초의 여성 교사, 조선 최초의 전도부인이라는 사명을 담당하게 됐다. 그런 의미에서 스크랜턴 여사와 더불어 이경숙은 한국의 근대 여성사를 개척한 선구자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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